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🍻 나는 술자리에서 어떤 역할일까?
술자리에서 맡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. 아무도 정해주지 않았는데 매번 같은 사람이 합니다.
계산할 때 계산기를 켜는 사람, 조용한 사람에게 말을 붙이는 사람, 11시쯤 되면 막차 시간을 확인하는 사람. 술을 얼마나 마시느냐와는 별개입니다. 한 잔도 안 마시면서 그 자리를 제일 잘 굴리는 사람도 있고요.
이 역할은 대체로 본인만 모릅니다. 매번 정산을 맡는 사람은 그게 자기 일이라고 생각해서 특별하게 느끼지 않습니다.
메뉴를 고르는 순간부터 계산과 귀가까지 일곱 장면을 따라가면, 지금의 술자리 모습과 닮은 동물 캐릭터가 나옵니다.
※ 유의사항: 결과는 홀라라가 만든 술자리 캐릭터입니다. 실제 음주 습관이나 심리 상태를 측정하거나 진단하지 않습니다. 음주는 언제든 거절할 수 있으며, 몸이 불편하거나 졸리면 마시지 말고 안전하게 귀가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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